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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대 에게 들려주는 투자이야기
    부동산정보 2022. 2. 23. 18:48

    부울경을 중심으로 전국 많은 분들께서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와 같은 젊은세대 20, 30 세대들에게 드릴수 있는 진심어린 조언이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글을 올립니다.

     

    나는 몇년 전만해도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밤 잠을 이루지 못한 적이 너무나 많다.

    부동산에서 계약서를 쓰는 순간에도 이게 잘하는 것일까 라는 의구심으로 계약 도중 파기한적도, 대출을 이렇게나 해도 될까 라는 생각에 계약을 포기하기도 하였다.

    이런 나 조차도 어느세 부동산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고 투자를 하는 많은 분들의 멘토 혹은 동료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운을 겸비한 필드의 실천꾼이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번 글은 투자를 망설이거나 막 시작한 분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강조드리는 글이다.

    혹시 부자가 되는 법을 알고 있나? 부자의 정의는 무엇인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지난날 내가 했던 수많은 고민이었다.

    그러다 어느날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확신이 생겼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아래 4가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다.

    1. 첫번째 필요조건, 투자금 모으기

    월급의 일부인 월 100~200만원씩 모으자. 그런데 언제까지? 결혼 할때까지? 아니면 정년 할때까지?

    돈 모으는 목적이 멋진 신혼여행지나 하이엔드 혼수가 되어서는 안된다. 집은없는데 샤넬 롤렉스는 필수혼수 이런사고는매우 위험하다.

    투자금은 쓰임이 분명하고 미래가치적인 곳에 사용되어야한다

    6개월이면 적당한것 같다. 100만원씩 저금할 수 있는 사람은 600만원, 200원만원씩 저금할 수 있는 사람은 1200만원. 무언가를 얻기 위한 펀딩과 명확한 목표없는 무작정 절약은 절대 다른것이다.

    후자인 경우는 젊은 날 인생을 갈아넣어 노후를 준비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2. 두번째 필요조건, 소액투자, 단도투자

    금수저가 아닌 20,30대들의 시드는 한정되어 있다. 수도권은 고사하고 지방 광역시 조차 준신축 투자는 3억이 요구되는데 3억원을 월수입으로 모으려는 노력과 신용대출을 통한 매입은 출혈이 매우 크다.

    선자인경우 300개월을 모아야하는데 300개월 (25년)뒤면 다른세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후자인 경우는 다음투자를 가속화할만한 여유가 없어진다.

    다만, 능력이 되는 젊은 부분들에게는 첫단추는 반드시 좋은단추로 끼웠으면 한다. 첫 명의 주택을 잘 못사들이면 돌아가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라고 항상 강조한바 있다. 내생에 첫 황금단추, 그러나 이는 반드시 후속 투자가 진행 수 있는 정도로 선택하는 것이다.

    투자를 어떻게 할것인가 도서의 '모나시 파브라이, 저자' 책에서 단도 투자란 성공하면 큰수익을 얻고 실패하더라도 손실이 없는 투자를 일컷는다 위험을 전혀 부담하지 않으면서 부를 창출하는 노력 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급매나 경매 그리고 전고점이

    확실한데 외부요인에 의한 현가치가 일시폭락인 모델이다.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

    3. 세번째 필요조건, 사람

    필요한 사람은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귀인, 멘토(MENTOR) 그리고

    하나는 써포터 (SUPPORTER)

    내가 바라는 이상의 필드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 중 나에게 기회를 제공해주거나 이끌어 주는 사람을 귀인이자 멘토라고 일컫는다.

    성장할 수록 만나는 사람들이 다양한데 모든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있고 배울것이 있다. 그 중 일부 하이엔드 멘토들은 본인들이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된 노하우와 방법을 가르쳐주었고 그 분들의 한마디와 가르침은 그 어떠한 경로보다 더 빠른지름길로 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한 그들은 갖고 있는 인적, 물적 인프라는 물론이고 부를 이루는 또 다른 TOOL을 소개 해주었다.

    써포터란, 그 필드에서 뛸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길을 열어주는 사람,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의식을 주는 사람들이다. 써포터는 내가 부자로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내가 가진 사고 방식의 한계를 넓혀주거나 서로의 무기를 공유하면서 상생 발전하거나 대의를 위해 필드를 뛰어주는 분들이다.

    진심으로 나를 존중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분들께는 항상 우리가 같이 잘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줘야 한다.

    서로가 솔선수범하여 본인일처럼 생각하고 도와줄 수 있는 관계. 즉, 멀리 ,같이 나아가는데 필요한 사람이다.

    4. 네번째 필요조건, 실행력

    상기 3가지 요소가 모두 갖춰지더라도 실행력이 빠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불같은 의지는 사흘만 지나면 거품처럼 사라지고 없고 불타는 자리에 남는 것은 '그래 이 정도면 충분해'라는 자기합리화 뿐이다.

    이처럼 사람은 자극에 대한 물리적 유효기한이 있다. 적절한 시간 내 행동으로 귀결되어야 반드시 내것이 된다

    실행력이 중요한 이유는 부동산으로 말하자면 등기, 계약서 두께에 비례하는 투자 실력과 금융지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중개인도 세무사도, 은행 대출 담당자도 아니지만 실전투자를 통해 익힌 감각은 나의 강점이라 말 할 수 있다.

    인생을 바꿀 방법? 돈 많이 벌면 바뀐다. 이것은 내가 명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세상이 너무나도 바꼈고 너무나 좋아졌다. 집에 누워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 된다. 배달기사님께서 내가 원하는 음식도 가져다주시고 로봇청소기와 식세기, 세탁건조기는 집안일을 한다.

    요즘은 인스타그램 보면 김XX는 롤렉스 이XX는 포르쉐를 박XX는 샤넬 가방을 메고 Title 이라는 배경음악을 깔고 춤을추면서 릴스 광고를 내보낸다.

    또 누구는 한겨울 캠핑장비 싸들고 감성 사진 투척하고 또 누구는 하이엔드 호텔에 가서 하루 일상을 공유한다

    돈있으면 저런 거 다 할 수 있다

    나도 똑같이 인스타가 될 수 있는것이다

    어디가서 듣는 이상한 이야기 이런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티끌모아 태산, 젊은날의 고생은 사서한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부자로산다. 등 등.

    돈을 많이 벌면 세상이 바뀐다. 사실 이글을 적는 나도 내노라하는 부자는 아니지만 적어도 특정기간에서 고정 수입 대비 지출에 대한 계산으로 한달을 살아간다거나 내가치를 시급으로 환산하는 계산은 하지않는다. 이러한 상황이다보니 세상 살아가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

    부자들 중에서 실물자산에 투자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젊은 사람들은 자산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연봉 1억 부부가 서로 만나 결혼하더라도 생활이 윤택해지지 않는다. 자기네들이 모아 이루는 것보다 집값오르는 속도가빨랏던 지난 날들,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시기였던 것은 충분하다.

    이것은 내가 부동산을 하는 투자자기에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은 주거가 만족이 되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 주거는 삶의 척도 중에 하나이다.

    결혼을 하게 되면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아이들 키우는데 지장이 없고 치안이 좋은곳 그리고 학군이 있는곳을 다들 선호지 않는가?

    최근에 20, 30대 젊은 세대의 신흥부자가 많아졌다.카페에 앉아있거나 사람들이 몰려드는곳에 가서 앉아 있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 야! 내가 아는 친구의 동생 계가 비트코인으로 100억을 벌었데" "우리 형의 친구 아는 동생이 부동산으로 200억을 벌었데" 20, 30 세대의 승전보 들려온다. 특히 많이

    들리는건 미포조선 다니는 내친구가 비트코인으로 100억 벌었다는대 그 분은 친구가 참으로 많은가보다.

    이런 이야기는 기성 세대들이나 주변 세대들의 박탈감을 많이 이끌기도 하지만 왜 사람들은 내가 주인공이 아닌, 내가 아는 형님 동생 사돈 팔촌 들 부자 된

    이야기만 하는 것일까?

    나보다 낮은 연봉을 벌어들이는 사람이 나보다 좋은 집에서 살때의 허탈감.

    나보다 낮은 학벌을 졸업한 사람이 나보다 여유있게 사는 모습을 보며 드는 허탈감.

    자산을 갖고 있으면 우리네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진다. 매우 잔인한 일이지만 최근 5년간 나는 필드에서 겪은 일이기에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남들보다 잘산다는 개념은 결국 상대적인것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위로 올라가야 한다.

    집을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아니한 사람.

    이제는 노동력으로 따라 잡을 수 없는 격차가 벌어졌다.

    주위에서 " 젊은 그대여 자산에 대해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집을 가져라." 이런 조언을 하지 않는가?

    우리는 돈을 모아야한다. 자산을 모아서 집을 사야 한다.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2022년까지 와서 남들이 1억원 이하로 투자해서 얻은 집을 5~6억원 영혼을 끌어와서 사라고?

    부자가 되려면 이미 배를 타고 떠난 부자를 따라잡아야 하는것은 알겠는데 그래서 그건 어떻게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지금 20. 30대는 늦게 태어나서 필드에 서보니 이미 자산시장이 엉망이 되어있다. 이것은 본인들 탓이라 단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40대 이상 분들은 지금 저멀리 가고 있는 배에 탑승하지 못했다면 본인들이 늦은게 맞다.본인들이 시장에 눈을 늦게 뜬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잘못했다는것은 아니지만 본인들이 좋은 선택을 하지 않은것은 맞다. 그러니 어쩔수 없이 책임을 져야 한다. 아니, 이 자본주의 세계는 냉정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책임 지게 되어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라는 이야기로 많이 올라갔으니 내려갈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시장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 화폐가 너무나 많이 풀렸다

    방구석 전문가 그만하고 밖으로 나가봤으면 한다. 돈 많은 사람이 너무나 많아졌다.

    과거의 벤츠가 지금의 포르쉐, 과거의 그렌져가 지금의 BMW 5 시리즈가 되었다.

    또한 명품 시계 매장, 롤렉스,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같은 브렌드는 D.P 상품 말곤 하루에 시계한점 구경하기도 힘들다.

    샤넬 에르메스는 새벽 6시부터 대기해도 오후 3시나 되어야 겨우 들어갈 수 있다.

    그 사람들은 원래 부자인데 뭔상관이냐라고 젊은 세대들은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그 시대때 자산시장에 막 기웃거린 분들이 지금 BMW , BENZ를 타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그때 그 분들이 자산가치가 다 올라서 그 정도 부자가 된것이다.

    지금 집을 사는 분이랑 이미 사놓은 분들이랑 보유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나 다르다.

    불과 3년 전만해도 부울경 대장 준신축 1.5억이면 매수 가능했다.

    2019년 울산 문수로 아이파크 갭: 1.5억

    2019년 부산 해운대 자이 갭: 2억

    2019년 창원 용지 아이파크 갭: 1.6억

    수도권도 4년 전만 해도 마찬가지 였다. 자세한것은 매매 변동 그레프 찾아보길 바란다.

    해당 시기 투자 했던 분들은 이런말을 꼭 들어봤을것이다. 지금집을 누가 사냐? 인구가 줄어든다. 젊은 나이 어쩌려고 그러냐 등 등

    무리하면 나중에 살기 힘들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시기 미친듯이 투자한 나는 너무 살만하다. 너무 살만하고 사는게 행복하다.

    이제 시장에 들어온 세대들은 저걸 따라잡으려고 한다면 5억~6억을 지출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1억을 넣고 집을 샀는데 어떤 한사람은 뼈를 갈아넣고 6억을 주고 사야한다.

    이 두 사람의 진통은 과연 같을까?

    일단 인정 해야 하는것은 배는 이미 한번 떠났다. 이미 나눠졌고 그것이 사실이다. 20,30 세대에게 해줘야 할수 있는 이야기는 이미 늦었고 배가 떠낫고 당시 큰 맘으로 투자했던 세대들은 이미 편안하고 좋은 배를 타고 떠났음이다.

    그러나 언젠가 이런 시장이 또 올수도 있고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시장일 수도 있기에 우리는 자산시장이라는 필드에 서있어야 하고 개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께 울산 대장 문2 34평이 8억으로 떨어지면 자신있게 매수 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안전마진에대한 계산이 평소에 없으면 선뜻 접근 하기가 힘들다.

    20, 30대는 목돈이 없다.

    그래서 VISIBLE 하지 않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종잣돈 모으는것은 그만해야 한다,

    적금 100만원씩 하다보면 나중에 삶이 나아지겠죠? 이런 소리는 하지도말고 듣지도 말아야 한다.

    누차 강조하지만 은행은 이윤을 발생하는 사기업으로 예금- 대출 마진으로 잉여이익금을 만드는 곳이다.

    내가 은행이 되어야 한다. 저리든 고리든 빌려 은행이자 보다 더 큰 수익이 나면 되는것 아닌가?

    매매가 1억 6천 3백만, 전세가 1억 6천만.

    매매가 2억 6천만, 전세가 2억 6천만,

    매매가 7천만, 전세가 6천5백만

    등 등,

    작년 매입한 수많은 것들 중 소액 투자 물건들이다. 전부 광역시 이상 급이다.

    지금도 유효하지만 본인이 법인투자의 가치라는 글을 썻을때부터 지금까지라도 전국 저가 주택 10, 20, 30채를 매입하여 실력을 쌓았으면 어땟을까?

    많은분들이 계신데 이분들은 1~2억 열심히 모아서 시작했을까? 그냥 가진것으로 시작한것이다. 이렇게 자산을 불린 분들은 세금을 제하고도 본인 자산이 10배 이상 늘었다 지난 2년동안 이방법을 통해 앞에서 안전한 배에 올라탄 사람들을 많이 따라 잡았다.

    모으는 동시에 투자를 같이 한다. 목돈을 모으는 동시에 소액을 가져다 투자를 계속 해야 한다.

    현상황을 부정적으로 예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근거로 테이퍼링 ? 변동하는 코스피, 코스닥 지수? 상승하는 고정금리이야기를 한다만,

    국내 코스피는 전쟁이 임박한 러시아 만큼 지수 변동이 크다. 다우, S&P 미지수는 전고점 대비 5~7% 떨어졌는데 국내코스피, 코스닥은은 러시아 지수와 동일하게 20% 하락한 상태이다.

    참으로 이해불가하다만 조정은 있어도 화폐가치는 시간이 지날 수록 떨어지는것이 사실이다

    네이버에 광의통화량 검색해보기 바란다. 그만큼 자산의 절대크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난다. 그러니 최대한 빨리 자산시장에 뛰어가서 뭐라도 했으면 한다.

    법인이라도 만들어서 뛰어봐라. 법인 그거 무서운거 아니냐? 뉴스에서 잡는다고 난리던데?

    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투자의 꽃이 법인투자 이다.

    부자는 부자답게 살고 있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답게 살고 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올라갈려면 그대가를 치뤄야 한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자산가들처럼 투자 하려고 하면 안된다.

    주전에 있는 구유림, 라메르판지 카페, 풀빌라 히든베이 괜찮네 , 스벅 DT 괜찮네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마라.

    모두 다 조금씩 조금씩 올라서 그자리에 간것이다.

    내가 살 수 잇는 부동산을 찾기 시작해라. 단돈 500만원만 있어도 내가 살 수 잇는 부동산을 사야 한다.

    컨텐츠가 많고 정보와 좋은 강사가 넘쳐나는 시장이기에 시중에 돈 벌기회가 너무나 많다.

    우리는 기성세대 보다 늦었지만 확실한건 그 때 보다 많은 정보가 있다는것에 중점을 두자.

    최근에 신규부자가 엄청 많이 나왔다. 여러분이 숨쉬고 있는 지금 이시간도 그렇다. 최소한도로 모으고 1000만원이 생기면 투자하자.

    부동산 소액투자, 주식 비트코인, NFT P2E 채굴 등 등.

    나는 500만원만 있어도 서울 물건을 사고도 등기까지 쳐 올 자신이 있다.

    소액이라도 부동산 여러채 투자해보면 그다음 투자처가 어디일지 보인다. 그럴수 밖에 없다

    여러채를 등기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을 했는지,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 서두에서 이야기 했지만 갯수에 따라 실력이 늘어난다. 행동을 했을때만 수준이 올라간다. 등기를 쳤을때만 내것으로 된다.

    등기가 발행되면 마인드가 바뀐다.

    이곳의 가치가 무엇이고 수요가 무엇이고 그 지역이 어떻게 발전하고 등등 비로서 보이게 된다.

    인생에 갈망이나 갈증이 있다면 실행하라

    지금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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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같은 의지는 사흘만 지나면 거품처럼 사라지고 없다 불타는 자리에 남는 것은 자괴감.

    나는 의지가 약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그리고 합리화”지금의 삶도 그렇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

    다이어트를 하려는 의지를 불태운다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변화 하려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 속에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의 현재는 그 사람이 지금까지 했던 선택의 결과다 누적된 선택에 결과와 그에따른 환경이 그 사람이 현재를 만들었다 그 선택의 결과 지금 이 자리에 왔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하지 않던 선택을 해야 한다

    사람은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자기 주위에 큰 사람이 있으면 크고 싶어진다 작가를 만나면글을 쓰고 싶어지고 운동선수를 만나면 운동을 하고 싶다 술 친구를 만나면 술을 마시고 싶다 걱정 많이 사람 옆에 있으면걱정이 생긴다 내일 도전 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나도 도전하게 된다

    스스로 큰 과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 하는 기분 안해본 사람은 만번을 설명해줘도 모른다

    수백 억원의 자산가가 전재산을 투자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 한다 이미 명성을 얻은 만큼 얻은 등반 가가 목숨을 걸고 또다른 산에 오른다 편안하게 살 수 있는데 왜 위험한 도전을 계속 하는 걸까? 그들은 자신의 삶속에서 가능성을 확인해 가는 중이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고생길을 찾아낸다 위험은 그들에게 도전할 만한 과제라는 표식이다 위험 하지 않다면 도전이 아니다

    문을 열고 나가기 전까지는 밖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나가 보면 거기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 그 문 뒤에 새로운 기회들이 있다 많은 문을 열 수록 나의 세계는 넓어진다

    도서 나를 바꿀 자유. 김민기 저자

    우리는 무엇인가 되고자 한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속에서 살아야 한다.

    부자가 될 수 있는 환경에 노출 되어야 한다.

    세상은 매일매일 변한다.

    변하는 세상에 기회는 반드시 있다.

    내가 도전하는 이유는 세상이 매일매일

    변하기 떄문이다.

    - 켈리 최

     

     

    뉴스정보 디렉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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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코드 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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