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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아파트 재건축 올림픽파크포레온부동산정보 2022. 4. 12. 13:43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중단 지연 위기
시공사와의 문제
역사상 가장큰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아파트
올림픽파크포레온
시공사 :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면적 : 정비구역 189,435평
사업시행 139,988 평
건폐율 18.09%
용적률 : 273.87%
규모 : 지하3층~지상35층
공동주택수 : 기존 5,930세대 > 12,032세대
입주예정일 : 23년 8월경
강동구에 있는 둔촌주공아파트는
2019년 말에 착공하여 2년이 넘도록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건설사와 분양지연 공사비 증액등의
문제를 놓고 조합과 차질이 발생하였습니다.
시공사업단이 4월 15일 공사를 중단한다는 통보를
하며 조합측과 소송전에 돌입해도 된다는듯
양측간의 대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둔촌주공아파트의 5930가구를 허물고 1만2천
세대가량으로 새로하는 사업입니다.
둔촌주공아파트는 조합은
1주택 - 10년이상보유 - 5년이상거주
조건을 갖춘 조합원 매물만 가능합니다.
조합측과 시공사업단의 공사비 증액관련 갈등이
지속이되어 중지위기 상황입니다.
분양이 늦어지며 공사비를 받지못한 시공측에서
금융비용이 부담이 큰상황입니다.
시공사업단 에서는 1조6천억원을 들여서
외상으로 공사를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시공사 교체 요청에 또 갈등…
둔촌주공 공사중단 불가피
5,200억원의 공사비 증액문제로 증액계약에 대해
반대하는 중입니다.
올해 초에 예정되어 있던 일반분양 4,786세대가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둔촌주공아파트 올림픽파크포레온 재건축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입니다.
일반분양 평당 3200~3300만원 이상 될가능성이
높으며 구 25평 기준으로 9억 가량으로 예상됩니다.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평면도
둔촌주공아파트는 1만2032가구 중 4786가
일반분양으로 나오게 됩니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주변 시세보다 금액이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시세차익을
기대할수 있는듯하여 보입니다.
둔촌주공아파트의 대기 수요자는 대략적인 추산
인원으로 5만명가량 되는것으로 집계됩니다.
분양가
최근 언론에 따른 둔촌주공아파트의 택지비는
1,864만원으로 이전부다 160만원 낮게잡아
한국부동산원에 제출하기로 했다합니다.
m²당 2,020만원에서 1,864만원 으로
조합에서도 이것을 받아들이고 결정한것이며
추가분담금을 덜내기 보다 빠른 사업진행을
원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일반분양가경우 평당 3,700만원에서 택지비가
내려가면서 평당가가 3,500만원선으로 될전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당 3,500만원 예상 분양가이며 59m²가 8.9억
84m² 11.9억을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
현황
2006년 11월 02일 정비구역지정
2009년 12월 28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07년 30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05년 02일 관리처분계획인가
2019년 05월 10일 사업시행(변경)인가
2019년 착공
2022년 05월 일반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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